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화 다시보기

재벌집 막내아들 8화 다시보기 재벌집 막내아들 8화 보러가기 재벌집 막내아들 8화 무료보기
[JTBC/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화 다시보기 (2022)
Reborn Rich.2022.1080p.NF.WEBRip.DDP5.1.Atmos.x264-SMURF.mp4

 

도준 군에게 남기신.. 회장님 유산입니다

유언장을 둘러싼 도준과 진 씨 일가의 갈등은 정점에 다다른다. 검사의 위치에서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민영과 순양그룹 회장이 되기 위해 진범과 거래를 해야 하는 도준. 도준은 순양의 주인이 되기 위해 가장 이기적인 선택을 하려 하는데...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시간은 (토, 일) 오후 10:30  이고 티빙이나 넷플릭스에서
구독해서 시청하고 싶으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추천드립니다.

 

 

알아두면 좋은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공유 사이트 모음

웹하드 쿠폰 모음 (사용법 포함)

 

재벌집 막내아들8화

 

📌재벌집 막내아들 미공개 영상 바로가기

📌재벌집 막내아들  예고편 영상 바로가기


📌재벌집 막내아들 8 보러가기 (2022)


📌재벌집 막내아들 8화 무료보기 (2022)

📌재벌집 막내아들 8화 다시보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회 줄거리 요약 정리

 

 

지난 7화에서는 기철암 회장으로부터 윤중태 사장 해임안 가결 소식을 들은 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주주총회 결과 발표만을 기다리던 태성은 마침내 주총결과 공표 직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데.. 하지만 이때 갑자기 들이닥친 검찰 수사관들로부터 연행되고 만다. 한편 우석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집 밖으로 나서는 태성을 보고 분노하는데..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화에서는 주인공 한태술(조승우)이 자신의 아버지이자 재벌 총수인 한기영(정준원)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간 후 출소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영은 아들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친동생 한이문(박상훈)이 살아있다는 것. 충격받은 기영은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누워있는 동생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내 눈을 뜬 이문은 형님이라며 울먹인다. 이어 미안하다며 사죄하지만 분노한 기영은 당장 나가라며 소리친다. 그러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반문하는 이문.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는 그에게 기영은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다. 어릴 적 둘이서 함께 여행을 갔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그만 혼자 살아남았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나머지 평생 동안 숨어 살았다는 것이다. 그제야 모든 상황을 이해한 이문은 눈물을 흘리며 오열한다. 뒤늦게나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이때 밖에서 듣고 있던 둘째 한성운(송중기)은 뭔가 이상하다는 낌새를 눈치채고 병실로 들어간다.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싸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성운은 애써 침착한 척 하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부탁한다. 잠시 후 돌아온 그녀는 지금 뭐 하는 짓이냐며 화를 낸다. 이어서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럴 수 있냐고 따진다. 그러자 성운은 이렇게라도 속죄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그랬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라도 어머니 노릇 제대로 하겠다며 애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냉랭한 반응을 보이는 유라는 제발 정신 차리라며 쏘아붙인다. 순간 울컥한 성운은 당신이야말로 나한테 이러면 안 된다고 맞받아친다. 급기야 감정이 격해진 두 사람은 멱살잡이를 하며 육탄전을 벌인다. 때마침 들어온 장녀 서민영(신현빈)이 뜯어말린 덕분에 가까스로 진정된다. 한바탕 소동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 먼저 말문을 연건 유라였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며 자책한다. 그러자 영자는 자기 탓이라며 고개를 숙인다. 뒤이어 나도 잘한 거 하나 없다며 사과한다. 그러고는 우리 가족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너희들은 잘 모르겠지만 난 늘 가슴속에 무거운 돌덩이를 얹고 살았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화 줄거리 요약 정리

 

어제 방송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화에서는 윤현우 상무이사로부터 차명주식 관리 및 배임 혐의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한실장 일행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오원식 본부장으로부터 기밀문서 유출 정황 포착이라는 보고를 받은 후 조태구 사장과의 만남을 가진 서과장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과연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지난 7화 엔딩 장면에선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졌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진서연)가 살아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위장해 죽었고, 현재 신분을 세탁해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먼저 남편이자 후계자인 최동성(박근형) 회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아들 한승준(이상윤)을 이용하려 했다. 마침 승준에게는 내연녀 정서현(김서형)이 있었고, 둘 사이엔 아이까지 있었으니 안성맞춤이었다. 따라서 성혜는 서현을 만나 은밀한 제안을 건넸다. 만약 유나가 친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모든 지분을 포기하겠다는 각서를 써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물론 거절당했지만 이대로 물러설 리 없었다. 다음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이번엔 미래전략실 실장 박정환(김신록)을 찾아갔다. 목적은 단 하나, 정환의 약점을 잡아내기 위해서였다. 때마침 누군가 보낸 메일을 확인하던 정환은 발신자가 누군지 궁금해졌다. 그러자 성혜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궁금하면 직접 알아봐요. 내가 뭘 원하는지." 이어 본격적인 두뇌 싸움이 시작됐다. 서로 상대의 패를 읽어가며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누가 이길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다. 다만 확실한 건 모두가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뿐이었다.